리바델 가르다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잘 싸웠지만 조금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혼합복식 연속우승을 노렸던 한국의 안재현(대전동산고)-김지호(이일여고) 조가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아깝게 졌다. 8강전, 4강전 연속 중국을 이겼지만 결승전에서도 중국과 싸워야 했다는 게 안타까웠을뿐. 다음은 결승전 경기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 중국 선수들은 우승 조인 쉬에페이-왕만위 조. 리바델 가르다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는 3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