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델 가르다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금메달은 결국 중국의 쉬에페이-왕만위 조가 가져갔지만 안재현-김지호 조의 은메달도 그 이상으로 값진 메달이었다. 혼합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이탈리아 리바델 가르다에서 열렸던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는 3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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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혼합복식 금메달은 결국 중국의 쉬에페이-왕만위 조가 가져갔지만 안재현-김지호 조의 은메달도 그 이상으로 값진 메달이었다. 혼합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이탈리아 리바델 가르다에서 열렸던 2017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는 3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