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할름스타드 제54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됐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워낙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한국 남녀대표팀은 첫 날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 안재형 감독과 중진융 코치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훈련파트너로 참가한 최효주와 신유빈은 차세대 주전들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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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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