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할름스타드 제54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됐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워낙 많은 나라가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한국 남녀대표팀은 첫 날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여자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 안재형 감독과 중진융 코치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훈련파트너로 참가한 최효주와 신유빈은 차세대 주전들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들이다.
 

 

▲ 서효원(렛츠런파크).

▲ 전지희(포스코에너지).

▲ 양하은(대한항공).

▲ 유은총(포스코에너지).

▲ 최효주(삼성생명).

▲ 신유빈(청명중).

▲ 안재형 감독.

▲ 중진융 코치.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