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은 문산수억 위예지-안소연 조

현재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는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폐막 하루 전인 9일 남녀 중고등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 먼저 결정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복식 결승 결과. 문산수억고의 김예린-유한나 조가 같은 팀 동료들인 위예지-안소연 조와 풀-게임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11-8, 12-14, 11-8, 5-11, 11-2)로 이기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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