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우수단체상 지도자들도 수상 기쁨
(사)대한탁구협회 2018 정기 유공자 표창식이 11일 오후 두 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팀과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도자들에게도 영광이 돌아갔다. 최우수, 우수단체상 수상팀 지도자들에게도 상패와 꽃다발, 상금 5십만 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지도상 수상자들의 모습이다. (더핑퐁=한인수/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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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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