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보람상조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탁구대회가 마지막 날 하루만을 남겼다. 폐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각부 개인단식 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중고 회장기는 국내 청소년 선수들에게 한 해의 중간 결산무대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대회다. 어느덧 57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도 전국에서 68개교(남고 17팀, 여고 15팀, 남중 19팀, 여중 17팀), 41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우승 김나영(호수돈여자중학교).

 
 
▲ 준우승 김예진(문산수억중학교).
 
▲ 3위 백주영(화암중학교).
 
▲ 3위 이연희(문성중학교).
 
 
▲ 시상식. 시상자는 장세호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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