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은 송마음, 대통령기 시도대회 마지막 날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경기도 대표 문현정(수원시청)이 서울대표 송마음(금천구청)을 결승전에서 3대 2(11-8, 11-5, 12-14, 7-11, 12-10)로 이기고 우승했다.
 

 
▲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우승 문현정(수원시청).
 
▲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준우승 송마음(금천구청).
▲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3위 유은총(미래에셋대우).
▲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3위 지은채(대한항공).
 
▲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김홍균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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