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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탁구 최강자들, 전남 강진에서 ‘진검승부’ 한창

기사승인 2019.10.19  1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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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XIOM배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 겸 제1회 국제 주니어 친선 교류전

세 번째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전남 강진에서 한창이다. 18일 개막한 대회는 이틀째인 19일 남녀 종합단식 4강을 가려낸 상태다. 남녀 개인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이 진행되는 대회는 마지막 날인 20일 각 종목 우승자를 모두 결정한다.
 

   
▲ (강진=안성호 기자) 세 번째 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한창이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이 주관하는 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은 지난 2017년 창설됐다. 이벤트성으로 치러진 첫 대회 성과를 기반으로 2회부터는 대한체육회가 공식 승인하는 대회가 됐다. 첫 대회는 대한항공과 개최지 안산시가 공동 후원했고, 지난해 두 번째 대회는 안산시가 단독 후원했었다.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개최지 강진군과 함께 엑시옴이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그밖에 전라남도, 보람상조, 닛타쿠 등도 후원사로 동참하고 있다.
 

   
▲ (강진=안성호 기자) 청소년 선수들이 실전에서 혼합복식을 치러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내 대회다.

중고 탁구최강전은 기존 대회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많은 화제를 모아온 무대이기도 하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혼합복식을 청소년 선수들이 공식대회에서 치러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회다. 올해 대회는 거기에다 색다른 이벤트를 더하고 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등 인근 국가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본 경기와 함께 친선교류전을 병행하고 있는 것.
 

   
▲ (강진=안성호 기자) 국제 친선교류전도 병행하고 있다. 인근 4개국에서 선수들이 출전했다. 대만에서 온 유망주.

국제교류전은 본 경기 단계별 탈락자들이 국제토너먼트에 해당 단계별로 합류해 경기를 벌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 경기인 종합단식 최종 1, 2위가 국제교류전 결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중고연맹은 공식 타이틀 외에 제1회 국제 주니어 친선 교류전이라는 서브 타이틀을 수식해 대회의 권위도 부여하고 있다. 4개국에서 온 주니어 선수들은 칠십여 명에 이른다. 한국 청소년 탁구 최강자들이 어떤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강진=안성호 기자) 경기와 더불어 친선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손범규 중고연맹 회장은 “최강전은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한 대회다. 최강전이라는 명칭 역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을 위한 호칭이다. 성적에 관계 없이 참가한 모두가 최고, 최강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 경기장에서는 경쟁을, 경기가 끝나고 나면 국제친선과 함께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진=안성호 기자) 대회는 20일 끝난다. 각 종목 우승자들이 모두 결정된다.

한편 이 대회는 케이블TV IB스포츠를 통해 주요경기가 중계된다.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여자종합단식과 남자종합단식 결승전, 혼합복식 4강, 결승전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국제토너먼트 주요경기도 상황에 따라 중계될 예정이다. 핑퐁코리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 경기를 볼 수 있다. 다음은 남녀 종합단식 4강 진출자들의 경기모습이다.
 

   
▲ 박경태(두호고).
   
▲ 정성원(대광고).
   
▲ 장성일(대전동산중).
   
▲ 우형규(두호고).
   
▲ 유한나(문산수억고).
   
▲ 이연희(문성중).
   
▲ 김나영(호수돈여중).
   
▲ 최해은(독산고).

한인수 기자 woltak@woltak.co.kr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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