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유한나-안소연, 3위 남윤정-이연희, 김예진-이다은

 

전남 강진에서 치러진 2019 XIOM배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20일 각 종목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자개인복식 경기결과, 독산고의 최해은-김서윤 조가 문산수억고의 유한나-안소연 조를 결승전에서 3대 1(11-5, 11-13, 11-5, 11-3)로 이기고 우승했다.
 

▲ 여자복식 우승 최해은-김서윤(독산고).
▲ 여자복식 준우승 유한나-안소연(문산수억고).
▲ 여자복식 3위 남윤정(근화여고)-이연희(문성중).
▲ 여자복식 3위 김예진-이다은(문산수억중).
 
▲ 여자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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