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7월 사이 전국 4개 광역권을 돌며 최종전 진출 클럽을 가려냈던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가 11월 9일 마침내 왕중왕전을 열고 최종 챔피언을 가려냈다. 다음은 첫 대회 남자A부 초대 입상자들이다.
 

▲ 여자A부 우승 김진혁탁구클럽. 시상자는 심종극 삼성생명 부사장.
▲ 여자A부 준우승 윤한미탁구클럽.
▲ 여자A부 3위 문정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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