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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탁구 유망주 유한나, 후배 사랑 연말 선행

기사승인 2019.12.30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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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탁구 차세대 에이스감 주목, 마음씨도 에이스

   
▲ 문산초등학교 후배 선수들과 함께 선 유한나. 후배들은 선배에게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여고탁구 유망주 유한나(문산수억고)가 연말 의미 있는 선행으로 따뜻한 시선을 모았다.

유한나는 지난 10월 치러진 2019 XIOM배 제3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 여자단식에서 우승하며 상품으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탁구용품 상품권을 후배 선수들에게 전했다. 50만원 상당으로 나눈 상품권을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경기도 에바다학교와 문산초등학교 탁구부에 각각 기부한 것.
 

   
▲ 에바다학교 선수들도 유한나의 선행에 화답하는 사진을 찍어보냈다.

에바다학교는 전문탁구부를 육성하는 청각장애인 특수학교다. 국내 장애인탁구 청각장애 부문에서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문산초등학교는 유한나의 소속팀인 문산수억고와 연계 관계에 있는 팀이다. 에바다학교와 문산초등학교 선수들은 선배의 따뜻한 마음에 각별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유한나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후배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유한나는 차세대 에이스감으로 꼽히는 왼손 셰이크핸더다.

유한나는 남자선수 못지않은 파워를 자랑하는 왼손 셰이크핸더다. 차세대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감으로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로서 호프스 시절부터 카데트, 주니어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차곡차곡 거쳐 오고 있다. 문산수억고 3학년이 되는 유한나가 따뜻한 세밑을 지나 2020년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남다른 관심 포인트가 생겼다.

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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