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실내체육관 남자부 경기 진행 중, 끝까지 최선!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김천시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는 올 시즌 첫 엘리트탁구대회로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열리는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연맹 임원들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중이다. 진행석 모습을 스케치했다.
 

▲ 윤봉숙 심판차장이 윤기호 이사와 일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 경기 진행을 총괄하는 안창인 실무부회장.
▲ 경기 진행 실무를 담당하는 윤정일 전무이사가 상황을 살피고 있다.
▲ 정확한 전달을 위해서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불가피함이 있다.
▲ 안초롱 총무이사가 경비 내역을 살피고 있다.
▲ 이세라 사무차장이 경기 기록을 점검하고 있다.
▲ 윤기호 비전스포츠 이사가 유튜브 중계를 담당하고 있다.
▲ 심판 배정을 책임지고 있는 신상엽 심판이사.
▲ 국제심판들도 매 경기를 신중하게 조율 중이다. 김명래 국제심판,
▲ 국제심판들도 매 경기를 신중하게 조율 중이다. 김미옥 국제심판.
▲ 손범규 중·고연맹 회장이 경기장을 방문한 김충섭 시장과 함께 한 모습이다. 왼쪽은 이순영 김천시탁구협회 회장 직무대행.
▲ 손범규 회장이 경기장을 주시하고 있다. 끝까지 잘 마무리돼야 할 텐데….
▲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구조요원들이 경기장에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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