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실내체육관 남자부 경기 진행 중, 끝까지 최선!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김천시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는 올 시즌 첫 엘리트탁구대회로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열리는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연맹 임원들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중이다. 진행석 모습을 스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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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김천시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는 올 시즌 첫 엘리트탁구대회로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열리는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연맹 임원들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중이다. 진행석 모습을 스케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