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그 2승 3패 3위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최효주(삼성생명)가 2승 3패로 여자부 3위에 올라있다.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포스코에너지)와 동률을 이뤘으며 매치득실로 순위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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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최효주(삼성생명)가 2승 3패로 여자부 3위에 올라있다. 이은혜(대한항공), 양하은(포스코에너지)와 동률을 이뤘으며 매치득실로 순위가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