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그 1승 4패 6위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서효원(한국마사회)이 1승 4패로 여자부 최하위로 처졌다. 3, 4일 진행될 2차 리그에서의 분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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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전북 무주에서 올림픽 탁구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리고 있다. 1일 끝난 1차 리그에서 서효원(한국마사회)이 1승 4패로 여자부 최하위로 처졌다. 3, 4일 진행될 2차 리그에서의 분전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