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서정화-최원진, 3위 최진우-안준영/배희철-남성빈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2021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청 소속 김민호-남기홍 조가 남자복식을 우승했다. 2위는 서정화-최원진 조(서울시청), 공동 3위는 최진우-안준영 조(제천시청), 배희철-남성빈 조(영도구청).
 

 
 
▲ 남자복식 우승 김민호-남기홍 조(서울시청).
 
▲ 남자복식 준우승 서정화-최원진 조(서울시청).
▲ 서울시청 선수들끼리 결승전을 치렀다.
▲ 남자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유남규 한국실업탁구연맹 부회장.
▲ 남자복식 3위 최진우-안준영 조(제천시청).
▲ 남자복식 3위 배희철-남성빈 조(영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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