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이준호, 3위 이주찬/박시온
마영준(남산초)이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3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산남성초 이준호를 이겼다. 3위는 이주찬(대전동문초)과 박시온(천안성환초).
관련기사
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마영준(남산초)이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3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산남성초 이준호를 이겼다. 3위는 이주찬(대전동문초)과 박시온(천안성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