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하은지, 3위 김은재/박소은

 

이혜린(서대전초)이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여자 4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포은초 하은지를 이겼다. 3위는 김은재(미성초)와 박소은(나주중앙초).
 

▲ 여자 4학년부 단식 우승 이혜린(서대전초).
▲ 여자 4학년부 단식 준우승 하은지(포은초).
▲ 여자 4학년부 단식 3위 김은재(서울미성초).
▲ 여자 4학년부 단식 3위 박소은(나주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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